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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 align="center">. 진나라 시황제가 죽은 후 환관 조고는 장자 부소를 죽이고 후궁의 소생인 호해를 2세 황제로 세운다. 권력을 한손에 쥔 데 만족하지 못하고 황제가 되겠다는 역심을 품은 조고는 조정 대신들이 자신을 따라줄지가 궁금했다. 그래서 어느날 호해에게 사슴 한 마리를 바치면서 "폐하께 말을 바치옵니다"라고 말했다. 자기에게 반대하는 중신들을 가려내기 위해 이같은 행동을 한 것이다. 사기(史記) '진시황본기'에 나오는 고사다. 이처럼 억지를 부려서 진상을 뒤바꾸고, 남을 속이는 경우를 가리켜 지록위마(指鹿爲馬)라고 한다 <IMG height="375" src="http://photo-media.hanmail.net/200509/14/vop/20050914173021.753.0.jpg" width="250" border="0"><BR><BR>예수도 그 시대 종교와 나라의 내부고발자였다" KT에서 노조공작으로 힘들게 고생하시는 우리님들..우리에게도 언젠가 희망이 있을 것입니다 내부비밀이 두려워 수렴경영을 하는 자들의 정체는조만간 밝혀질 것입니다 남편이 졸지에 직장을 잃고마누라가 졸지에 투사아닌 투사가 되는 KT!이런 코미디는 더 이상은 없을 것입니다 1999년 모본부 회의실<BR> 선거에 임박하자 노조담당 부서에서 각지사장과 과장들을<BR> 들들볶기 시작하였다<BR> 토-일요일은 물론 심야까지 노조대책회의가 연일 연리던 시기였다<BR> 급기야는 이런 후유증으로 개티의 노조공작이 노동부에 첩보형태로 접수된 모양!<BR> 본부 총무부장은 "매출액증대 기관장 회의"란 명목으로 지사장(당시 전화국장)과 총무과장을<BR> 본부 회의실로 불려들였다<BR> 날마다 들들볶아대는 노조대칙지시.... 오늘은 또 뭔가?에 궁금했느데<BR> 본주장이 배석한 상태에서 총무부장 왈<BR> <BR> <BR> <BR> <BR> " 내가 언제 여러분에게 노조선거에 관여하라고 했습니까?<BR> 본부장님 이하 본부에서는 그렇게 노조에 관여하지 말라고 헸잖아욧!<BR> 노조선거가 투명하게 되도록 지시한 바 있습니다<BR> 그런데 언제 제가 여러분에게 노조선거에 간섭하라고 했습니까?<BR> 누구 반대 있으면 발해보세욨!"<BR> <BR> <BR> <BR> <BR> <BR> <BR> <BR> <BR> <BR> <BR> 거기에 누구하나 토다는 이 없고 정막만 흘렀으니...<BR> 차라리 김일성이 환생했다는 표현이 맞을 것입니다<BR> <BR> <BR> <BR> 요따위로 말한 사람이 상무까지 하다니...<BR> 이 또한 KT의 아이러니가 아닐련지<BR> <BR> <BR> <BR> <BR> <BR> <BR> <BR> <BR> <BR> <BR> <BR> <BR> <BR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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